갖고 싶다 콘텐츠 | 드디어 맥북이가 오고 있다

맥북이 오늘 도착한다.

 

 

 

 

맥북이 도착하기 위해 출발했다

주말 동안 DHL이 친절히 보관해 주시던 나의 맥북(이하 zbs맥북)이 국내 배송 여정을 시작했다.

갖고 싶다 콘텐츠 | 한국에 도착했지만 DHL이 갖고 있는 나의 맥북

문자 전송

아침부터 설레게 이런 문자를 보내준다. 심쿵사 주의.

맥북 배송 문자

DHL 트래킹

노란색으로 막혀 있던 배송 인디케이터가 초록색으로 바뀌었고 "DHL 직원이 배송하기 위해 출발했습니다."라는 설레는 메시지를 띄어 놓았다.

DHL 배송 조회

DHL 화물 운송건 업데이트

 

 

 

 

그날이 오면

그 날이 왔지만 아직 오지 않았다. 그 날이 오면 어떨까 상상하며 들뜬 마음으로 월요일 아침을 맞이하고 있다. 아마 맥북을 기다리는 모든 분들이 zyn(필자)와 같은 마음이지 않을까? 이제 이쯤 되면 우리의 경쟁사 쿠팡, 부러움과 시샘의 대상이었던 쿠팡은 어떤지 살펴보자.

오늘은 쿠팡을 이겼다

단 한 번도 쿠팡보다 먼저 받아 볼 수 없었던 맥북이 오늘 나의 맥북, zbs맥북 도착이 쿠팡을 이겼다. 현재 쿠팡 사이트를 보면 zbs맥북과 같은 스펙, 하지만 실버 제품의 경우 지금 주문해도 12일 내일 모래 도착 예정이다. 내일도 아니고 모래다. 오늘만큼은 쿠팡을 이긴 것 같다. 신나서 헛소리 중

쿠팡 맥북 페이지

확인해 보고 싶은 사람들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 보길 바란다.

Apple 2021 맥북프로 14

파트너스 활동 링크이므로 구매 시에는 zyn에게 후원이 가능하다. 단 CTO버전은 쿠팡에서 구매할 수 없다는 점 유의하자. zyn은 키보드를 영문 버전으로 구매해서 애플 공홈에서만 구매할 수 있었다. 급한 사람들은 쿠팡에서 아주 빠르게 받아 볼 수 있다는 것!

맥북 소유자로 만나요

이제 곧 있으면 zyn도 맥북 구매자에서 맥북 소유자로 레벨업을 합니다. 맥북을 구매하는 과정처럼 하나하나 기록해 보려 하니 지나가는 길에 가끔 들려 구경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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