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탕 | 코스트코 가면 꼭 사야하는 벨기에 트레핀 커피사탕

트레핀 사탕 구매 후 소개하는 글이다.

벨기에 트레핀 커피사탕

사무실이나 식당등에 방문하면 무료로 제공하던 사탕들이 있다. 그런 사탕 들 중 너무 맛있어서 기어코 찾아낸 사탕이 있다. 바로 벨기에 트레핀 사탕이다. 예전엔 정말 구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코스트코에는 언제나 있다.

패키지

이렇게 생긴 사탕이다. 보기보다 무게가 좀 있다. 1.5kg이나 한다. 그만큼 양이 많다.

벨기에 트레핀 사탕

벨기에

사탕과 초콜릿으로 유명한 벨기에 상품이다.

원산지 벨기에

사탕

사탕 봉지는 아래와 같고 사탕은 옥수수같이 생겼다. 커피 우유맛에 가까운 맛에 마지막 안쪽에는 살짝 젤리처럼 말랑말랑한 커피 농축물 같은게 들어 있다.

커피 사탕

어디에나 두고 먹는 사탕

한 봉지를 사면 이렇게 많다. 아래 통은 다이소의 A4만한 바구니인데 저만큼이나 찬다. 사무실에 비치해 두고 먹으려고 해도 너무 많아서 한주먹은 차에 갖다 놓고, 한주먹은 집, 한주먹은 식탁 위 등 손닿는 모든 곳에 한주먹씩 가져다 놓게 된다.

트레핀 커피 사탕 바구니

차에서나 일할 때 갑자기 배고프거나 집중력이 필요할 때 하나씩 먹기 정말 좋아서 코스트코 가면 꼭 한 번 사먹어 보길 추천한다.

구매방법

코스트코에 갈 수 없다면 인터넷에도 팔긴 한다. 코스트코보다는 살짝 비싸지만 1년에 5만원에서 8만원하는 회원권을 안내고 구매한다 생각하면 구매할 만한 값인 것 같다.

트레핀 벨기에 커피 사탕 수입 커피맛 캔디 벨지안 대용량 1 봉지 1 . 5 kg

본 링크를 통한 구매로 BLG ZYNGIROK에게 수입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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