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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 라면처럼 간단하게 조리할 수 있는 냉모밀 오뚜기 | 라면처럼 간단하게 조리할 수 있는 냉모밀 오뚜기 냉모밀을 직접 구매해 먹어보고 작성하는 내돈내산 콘텐츠입니다.오뚜기 냉모밀지난해 정말 맛있게 먹었던 라면이 하나 있다. 엄밀히 말하면 메밀국수(?)이다. 오뚜기의 냉모밀이다. 작년에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 겨울이 되면서 안나오길 이젠 안나오다 보다 했는데 올 해 다시 나와서 얼른 구매해왔다.한국인면 누구나 간단조리평소 메밀국수와 다르게 오뚜기 냉모밀은 보통의 비빔면, 라면과 같은 조리법을 갖고 있다. 따라서 한국인이라면 모두가 요리사처럼 조리할 수 있다.조리 간단 팁하지만 너무 평소대로 조리하면 면이 다 안익는 일이 발생할 수 있다. 왜냐면 면을 다 익힌 다음에 찬물에 식히는 과정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조리법에 있는것 처럼 끓는 물에 면을 넣고 꼭 3분 이상을 끌이자! 취향집에 오이같은 추가하.. 2024. 6. 5. 13:35
햄버거 | 롯데리아 신메뉴 오징어 얼라이브 먹어봤어요 - 오징어 크기 실화? 햄버거 | 롯데리아 신메뉴 오징어 얼라이브 먹어봤어요 - 오징어 크기 실화? 롯데리어 신메뉴 오징어 얼라이브를 직접 구매해 먹어본 내돈내산 콘텐츠입니다.롯데리아 오징어 얼라이브 갈릭맛지난 롯데리아 신메뉴였던 돈까스 버거가 너무 맛있었다. 그런데, 이렇게 빨리 단종될 줄은 몰랐다. (아마 시즌 메뉴였었나보다.) 그래서 이번에 롯데리아 가서 새롭게 선보인 신메뉴도 어서 빨리 먹어봐야 겠단 생각에 주문했다.갈릭맛매운맛과 갈릭맛이 있었지만, 맵찔이기 때문에 갈릭맛을 선택했다.점심시간엔 사람이 많아서, 정말 오래 기다린 후에 제품을 받아볼 수 있었다. 그만큼 기대감도 커져갔다.개봉일단 버거 크기는 생각보다 작았다. 그런데 주문할 때 여기저기 도망갈것 같이 나와있던 오징어 다리들은 전혀 보이지 않았다. 주문할 때 이미지랑 너무 달랐다.이미지 출처 : 롯데이츠 홈페이지 https://www... 2024. 6. 4. 11:53
독서 | 나는 읽고 쓰고 버린다로 잠정 결론 내린 책의 소유에 대한 생각 독서 | 나는 읽고 쓰고 버린다로 잠정 결론 내린 책의 소유에 대한 생각 나는 읽고 쓰고 버린다를 읽었다. 직접 구매해 읽고 작성하는 내돈내산 콘텐츠이다.나는 읽고 쓰고 버린다버린다는 말교보문고에서 여유를 갖고 돌아다지던 중, 책 한 권이 눈에 들어왔다. 손흥민의 아버지인 손웅정씨의 책이다. 새로 나온 책인지, 기존에 나와 있던 책인지는 알 수 없지만 베스트 셀러 중 하나였다. 서점 여기저기에 진열 돼 있어 여러번 마주치게 되었다. 읽고 싶다는 생각까지는 든 책이 아니라 집어 들어 펼쳐볼 생각조차 하지 않았지만, 내 머릿속 갈고리에 걸린 단어가 신경쓰였다.버린다책 제목 마지막에 위치하고, 파란색 강조까지 되어있는 말. 버린다. 책 제목엔 쓰여있지 않은 문맥상의 목적어인 "책을" 버린다는 것인지 계속 의구심이 들었다. 왜냐하면 zyn은 평소 책의 소유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고 .. 2024. 5. 29. 10:36
코스트코 | 새로나온 코코넛 크림브리오슈 코스트코 | 새로나온 코코넛 크림브리오슈 오랜만에 코스트코에 갔더니, 못보던 빵이 출시되었다.코코넛 크림 브리오슈평범하게 생긴 빵이지만, 먼곳에서도 "어 저 빵뭐지?" 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비주얼만으로도 너무 먹음직 스러웠는데, 거기에 코코넛이다. 또 거기다 코스트코 신제품이다. 코코넛을 정말 좋아하는데, 아 어떤 맛일까? 다이어트 중이여서 구매는 못했다. 그런데 올 여름이 가기전엔, 운동많이 하고 한 번 먹고 싶다.6PC한 상자에 6개가 들었고 약 15000원이다. 개당 1500원 꼴이다.정리너무 먹고 싶어서, 위시리스트처럼 작성해 두었다. 먹고싶다. 2024. 5. 28.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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